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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켈로이드, 귀걸이 피어싱이 독...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에버성형외과 조회수:2179
    2015-10-30 12:56:20

    귀 켈로이드, 귀걸이·피어싱이 독…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최종 기사입력 2015-10-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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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회사 6년차인 김모씨는(35세) 최근 귀수술을 받았다. 여름부터 갑자기 부어오른 귓볼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더니 작은 포도알처럼 변했기 때문이다. 홍보회사에 근무하는 만큼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던 그녀는 결국 지난 연휴에 수술을 받았고 귀에 생긴 돌기로 인한 고민을 접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들어 김씨처럼 귀에 생긴 끔찍한 모양의 붉고 딱딱한 돌기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귀를 뚫는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귀 켈로이드는 작은 상처가 생길 경우 아무는 과정에서 새로운 살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솟아오르거나 상처 주위의 정상적인 피부로 넓게 번지면서 붉고 거무스름한 색을 띠는 것을 말한다.

     

    귀 부위는 다른 부위와 달리 염증이 생겨도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기 때문에 염증을 발견하는 것이 어려운 편이며,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아문 것처럼 보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몽우리가 점점 커지거나 어느 순간 갑자기 커지기도 한다.

     

    귀 켈로이드가 생겼다면 초기에 수술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켈로이드는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크므로 주된 원인을 찾아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에버성형외과의 귀 켈로이드 제거 수술은 귀 켈로이드의 핵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남아있는 켈로이드 조직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상당히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일 재발 가능성이 있다면 에버성형외과의 스마트주사요법으로 재발을 막기 때문에 완치가 가능하고, 재발 없이 완치라는 판단을 할 때까지 책임지고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버성형외과는 귀 켈로이드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3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귀걸이, 피어싱을 하기 위해 귀나 몸을 뚫기 전 반드시 피부를 소독해야 한다. 귀걸이나 피어싱 등은 금속성 물질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불법적인 시술이나 소독을 하지 않는 경우 염증이나 세균성 질환 등 여타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소독은 필수다.

     

    두 번째로 귀를 뚫었다면 초기엔 순금 재료 악세서리가 좋다. 특히 젊은 연령층이 사용하는 저가의 악세서리는 피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니켈, 크롬 등의 금속성 소재는 피하고 순금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초기에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뚫은 후 3주 정도 지난 후 본격적인 악세서리를 착용하길 권한다. 새로 뚫은 피부는 약 3주 정도가 지나면 안팎의 피부가 새로 자리를 잡는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가 다 아문 후 금속성 악세서리를 착용해야 염증, 세균성 질환 및 귀에 돌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노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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