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로이드소개
    • 정의·원인
    • 켈로이드종류

    상처가 치유되면서 시간이 흐르면 처음에 붉고 솟아 있는 흉살에 콜라겐 섬유가 재배열되고 proteoglycon이 감소하고, 혈관들이 압박되어 반흔은 점점 엷어지고 색깔이 연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게 됩니다. 이 상처부위가 계속적으로 붉은색을 띠며 솟아오른 반흔이 상처입은 범위를 넘어 계속적으로 증식하는 것을 켈로이드라고 합니다.

      켈로이드의 조직학적인 특징

    • 유리 같은 광택을 띤 넓은 호산성 콜라겐섬유(eosinophilic refractile hyaline like collagen fiber)의 존재 l형 콜라겐(Type l collagen)만 증가하고 lll형(Type lll collagen)는 변화가 없습니다.
      점액성 바탕질(mucinous ground substance)은 많으나 섬유모세포의 수가 적습니다.

      수술시 육안상의 켈로이드의 소견

    • 켈로이드 조직을 절개하여 보면 콜라겐 섬유의 배열로 이루어진 섬유의 띠가 불규칙적입니다.
      이에 반하여 비후성반흔의 경우에는 섬유의 배열이 한방으로 일정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켈로이드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설(섬유모세포의 이상, 콜라겐 퇴화의 기전적인 문제), 감염 원인설(균이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켈로이드를 일으킨다고 하는 이론), 피지 원인설(피지가 상처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상처의 치유를 방해해서 생긴다는 이론)등이 있고, 유전적, 체질적인 켈로이드에 자가 면역질환설(알러지)설을 포함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켈로이드의 조직학적인 특징

    • 유리 같은 광택을 띤 넓은 호산성
      콜라겐섬유(eosinophilic refractile hyaline like collagen fiber)의
      존재 l형 콜라겐(Type l collagen)만 증가하고
      lll형(Type lll collagen)는 변화가 없습니다.
      점액성 바탕질(mucinous ground substance)은 많으나
      섬유모세포의 수가 적습니다.

    • 켈로이드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는데 앞에 말한 유전적 원인설(섬유 모세포의 이상, 콜라겐 퇴화의 기전적인 문제), 겸염 원인설(균이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켈로이드를 생긴다고 하는 이론), 피지 원인설(피지가 상처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상처의 치유를 방해해서 생긴다는 이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에 대한 가설은 켈로이드에 대한 여러 임상적인 증상에 대해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캘로이드의 원인은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서로 인과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켈로이드는 유전적, 체질적인 켈로이드 원인설(섬유 모세포의 이상, 콜라겐 퇴화의 기전적인 문제, 자가면역질환)과 혈류량 감소에 의해 발생하는 켈로이드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런 원인들이 서로 연관되어 켈로이드가 발생한다는 것이 제 의학적인 견해입니다.
      우선 체질적이든 유전적인 원인이든 상처가 난 후에 콜라겐 섬유의 과증식이 일어나거나 증식된 콜라겐 섬유가 퇴화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수 있는 경우로, 이 경우에는 모든 상처에서 켈로이드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우리나라의 경우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제 개인적으로도 몇몇정도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환자들을 보면 자기면역적인 원인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봄철에 꽃가루 알러지와 함께 켈로이드가 커졌다는 환자도 있고 아토피치료와 같이 산림욕을 했더니 가려움이 덜하고 좋아졌다는 환자들이 다수 있으며, 이도 체질적인 켈로이드로 보아야 하면 자신의 몸에서 생긴 콜라겐 섬유를 이물질로 인식하는 자가면역체계의 문제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반면에 흔히 보는 타입의 켈로이드는 피부에 공급되는 혈류량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켈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반적인 켈로이드는 피부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부족해서 발생한다고 보는 의학적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켈로이드는 동물에는 발생하지 않고 인간에게만 발생한다는 점인데 이는 털을 가진 동물의 피부는 털주변의 혈관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고 인간의 경우에도 털이 많은 머리에는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이 이를 입증합니다.

      2. 켈로이드가 호발하는 어깨와 가슴은 피부에 많은 장력이 가해지는 부위이고 또한 연부조직인 부족해서 이곳의 혈관은 압력을 많이 받아 다른 부위에 비하여 혈류량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호발하는 것이 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혈류량이 풍부한 안면에는 켈로이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이를 반증하는 것으로 봅니다.

      3. 켈로이드가 가장 급격하게 커지는 경우는 사춘기의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로 이 시기에는 성장하는 부위에 혈류량이 우선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켈로이드가 급격하게 커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켈로이드가 임신중에 갑자기 커지는 경우도 태아의 혈류공급으로 인하여 피부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가 켈로이드는 비후성 반흔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치료제인 실리콘 시트롤의 작용기전은 상처부위를 온도를 상승시켜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서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를 완화시킨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최근의 논문들도 실리콘 시트의 효과에 대해서 온도상승에 의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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