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T요법
    • SMT요법

    켈로이드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치료와 주사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조요법으로 압박요법, 실리콘 시트 사용, 방사선 요법, 약물요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에버성형외과는 자체적인 기술을 이용한 SMT주사요법을 1차적으로 하고 있으며, 켈로이드의 상태에 따라 수술을 이용하여 제거하기도 합니다.

      에버에서 고안한 에버만의 기술
      스마트(SMT)주사요법

    • 스마트 폭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폭탄이 목표물을 찾아서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탄이라는 뜻입니다.
      켈로이드의 치료도 정상적인 조직은 그대로 두고
      켈로이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트리암시놀론 (triamcinolone acetonide)이란
      스테로이드, 일명 케날로그라는 약물을 주사하는 요법을
      켈로이드의 스마트주사요법이라고 합니다.

    • SMT의 가장 큰 특징은 켈로이드의 위치와 모양, 높이 등을 잘 관찰하고 켈로이드의 핵에 정확하게적절한 용량의 트리암시놀론 주사약을 주입하여 켈로이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주사약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주사의 정확성]


      스마트 주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는 켈로이드의 핵에 정확하게 약물을 주입하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주사술은 켈로이드 핵에 접근하기 어려워서 그 주변에 약물을 주사하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도 많고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마트 주사요법은 핵에 정확하게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가 충분하게 나올 수 있도록 고안된 에버만의 켈로이드 치료법입니다.

    • 스마트주사는 1차적으로 한달에 1회, 3~6회를 맞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켈로이드의 변화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한달에 1회를 주사하는 이유는 켈로이드의 콜라겐 섬유들을 사라지게 하는 주사약의 작용효과가 3주 정도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3주 이내에 주사를 맞으면 주사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않고 주사약을 다시 넣어서 과도한 양의 주사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리암시놀론을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놓는 병원이 많습니다. 이는 주사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않고 주사하는 것이고 또 켈로이드의 핵에 정확히 주사하지 않고 켈로이드의 표면에만 주사하기 때문에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아서 자주 주사를 놓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매주 주사를 맞았는데 가라앉는 듯 한데 다시 재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표면에 잘못 주사를 놓을 경우 피부 괴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주사의 주기가 필요한 이유는 부실피질호르몬의 일종인 트리암시놀론 주사를 적절한 양과 적정한 주기에 맞게 사용해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 ① 활성화된 켈로이드(Activation)

      활성화된 켈로이드 - 켈로이드가 융기되어 있고 단단하며 불타는 듯한 붉은 색을 띄며 단단하고 주변 피부보다 융기되어 있습니다. 또 가려움증과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활성화된 켈로이드는 콜라겐섬유가 과도하게 증식되어 나선형으로 꼬이고 또 꼬이면서 실타래가 엉키듯이 단단하게 되고 주변 피부보다 융기되게 됩니다. 켈로이드 내부는 콜라겐섬유가 과도하게 증식되고 엉겨있기 때문에 켈로이드 내부로 혈관이 자라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켈로이드도 신체의 조직이기 때문에 우리 몸은 이러한 켈로이드 조직에 혈액 공급을 위해 켈로이드 주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킵니다.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기 위하여 히스타민이란 물질을 분비하게 됨으로써 가려움이 나타나게 되고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인하여 켈로이드는 붉은 색을 띄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켈로이드는 혈류가 잘 통하지 않고 주변 조직을 압박함으로써 통증이 나타나게 되기도 합니다.


      ② 비활성화된 켈로이드(inactivation)

      비활성화된 켈로이드 - 유기되었던 켈로이드가 가라앉고 색이 옅어진다. 스마트주사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란 스테로이드 성분이 이러한 켈로이드의 핵에 들어가게 되면 새로운 콜라겐섬유는 생성되지 않고 엉켜있던 콜라겐섬유가 풀리고 녹으면서 단단하던 켈로이드가 약간 부드럽게 되고 높이도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면서 켈로이드 자체의 통증이나 주변을 압박하여 생기는 통증이 즐어들고 히스타민이란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가려움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또 색도 좀 옅어지게 됩니다. 성이 났던 켈로이드가 온순해졌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③ 관해된 켈로이드(remission)

      스마트주사를 다시 맞게 되면 엉켜있던 콜라겐섬유가 더욱 줄어들고 풀리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정리가 되게 되며 켈로이드는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턱 켈로이드의 경우 울퉁불퉁하게 보였다가 나중에 일정한 방향으로 켈로이드가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안정화된 켈로이드(stable state, permenant remission)

      스마트주사를 3회 정도 맞게 되면 콜라겐섬유가 대부분 소실되어 피부만 남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주변하고 높이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정도로 됩니다. 색은 거의 빠져서 분홍색 정도가 되는데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태를 안정화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안정화된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어야 켈로이드가 치료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주사요법으로 켈로이드가 많이 호전되지만,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습니다. 켈로이드로 고생하는 분들은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치료과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켈로이드 개선을 위해 지켜야할 생활 규칙

    • 금연
    • 금주
    • 인스턴트 음식은 피할 것
    • 자주 삼림욕하기
    • 가슴이나 어깨를 자주 씻기
    • 가슴이나 어깨에 따뜻한 물로 맛사지하기
    • 적절한 다이어트
    • 여드름치료(항생제바르기)
    • 부드러운 면으로 된 속옷 착용하기(자극적인 소재는 피할 것)
    • 켈로이드를 자극하지 말기(가렵다고 긁지 말 것)

      기타 켈로이드 치료 방법

    • 수술적인 치료 : 켈로이드가 너무 커서 다른 치료가 되지 않으면 수술적인 방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핵제술(core-extirpation)의 개념으로 켈로이드의 핵을 제거하고 일부 켈로이드를 남기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이보다는 절제술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압박요법 : 물리적으로 압박을 가하여 그 부위의 산소와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콜라겐섬유의 증식을 줄이는 방법으로 켈로이드가 치유된 직후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 실리콘시트 : 켈로이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전은 아직 불분명하나 호전되기도 합니다.
    • 방사선요법 : 방사선 괴사와 발암의 위험성이 있어서 요즘 거의 시행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시행하고 있는 병원도 있으나 방사선 치료는 켈로이드에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환자의 몸에 평생 시한폭탄을 심는 것으로 방사선을 조사한 신체조직은 재생능력이 현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약물용법 : 켈로이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약재를 개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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